빨콩?이란... 음 이게 트랙포인터라고 쉽게 말하자면 마우스 움직임을? 컨트롤 하는 장치인데...
요넘이 키보드 자판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말이다...ㅡ,.^

10년전 처음 랩탑을 구입한 모델에 이녀석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사용하다 보니... 이제 빨콩이 없는 랩탑은 사용하기가 꺼려진다. (솔직히... 변화가 두렵다~~ㅎㅎ)

암튼, 얼마전까지 잘 쓰던 내 막강 T40 보드가 탈이 나는바람에...ㅠㅠ 기변을 해야만 했는데... 역시나 빨콩을 못 벗어나겠더군... 해서, 작고 앙탈지게 생긴 ThinkPad X200 이란 놈을 하나 업어왔다.

"빨콩 써보셨나요? 안써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랩탑의 달인 '데스크탑'옹 왈~

사진퍼옴:http://www.thinkmania.com/zb40/zboard.php?id=ibmgallay&page=1&page_num=16&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off&ss=on&sc=on&su=&keyword=x200&no=12899&category=

Posted by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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