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 boy'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3.01.31 2013년 1월 마지막날
  2. 2010.07.06 휴~ 1
  3. 2009.12.24 칼퇴근 1
  4. 2009.08.30 2004년 1월1일 설악동소녀
  5. 2009.08.25 4박 5일 무제한 행복권
  6. 2009.06.27 various things
  7. 2009.03.28 충분히 행복 한가요?
  8. 2009.01.07 새장 벗어나기...

2013년, 늦게나마 계획을 세워본다. 일단 크게보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할 듯 하다.

전공 - 관련서적 한달에 한권이상 읽기  --책 정말 많이 본거 같다. 다만, 기억이...ㅡㅡ

금융자격증(증권투자 상담사) 취득 - 5월 접수, 6월 시험 -- 시작도 못함. 

영어 - 토익시험 + speaking + writing -- 시작도 못함.

운동 - 수영? 걷기? -- 시작도 못함

 

여기까지 계획 ㅋㅋㅋ



2014.01.03 업데이트

결국 책만 많이 본거 같으네... 스터디 한 10개월 한거 같고...ㅡㅡ

 

 

 

Posted by yongwoo

2010. 7. 6. 21:04 about a boy

휴~


시험기간... 괜히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들이 막 생겨나듯...

플젝 막바지에 들어서니... 역시나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지...ㅋㅋ

11개월째 '아리송 플젝'에 말달리구 있다... 이제 쫑치려나... 여전히 아리송해~

그나저나 갑자기 찐 이 살덜은 어쩔꺼야~ 으...힘드러... 숨쉬기...ㅡ,.^

Posted by yongwoo

2009. 12. 24. 22:36 about a boy

칼퇴근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나는 칼?퇴근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yongwoo


5년만에 엄청난 용기를 내서 녀석을 만났다...
그렇게 보고싶고 그리워했던 녀석을, 짧은 만남 뒤로하고 돌아서니...

눈물이 글썽이더라... 행복해서... 그리고 다시 만날 수 있을까하는 아픔에...

나의 감정에 충실하고 솔직하자며 늘 다짐하고 노력하며 지냈건만...
다시 보잘것없이 작아지는 나를 어떡하니... 나는 정말 어떡하니..
.


Posted by yongwoo
2009년 08월 22일  4박 5일 무제한 행복권 획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이 보이는 행복일지라도... 지금 내 심장이 뛴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7463520
Posted by yongwoo

2009. 6. 27. 01:19 about a boy

various things

- 뭔가 꽉~차있는 느낌인데... 배출이 안됀다... 복잡하고... 뭔가 엉커있는 듯한...

- 영혼이 자유로운 자 or 삶을 방관하는 자

- 영어, 자격증, 자바, 수영... 그외엔 순위에도 없다...?

- 대한민국 개조론, 꺼꾸로 읽는 세계사... 사회, 정치에 백치였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 외줄타기를 곧 잘 하곤 한다...

- 세상이 나에게 빼앗아 간것들을 다시 돌려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but, we're optimists.

- 항상 감사함을 잊지말자... 우리가 누리는 행복을, 건강을, 사랑을, 이 소중한 시간을..

- 그런 의미로 술을 끊을까?

- 웃지요...


Posted by yongwoo
회사를 그만둔지 딱 3주가 지났다. 뭐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곧 잘 되리라 믿는다...

어린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며...
고민을 하고, 코딩을 하고, 버그를 잡는다는(아직은 별거 없지만...ㅋㅋ) 자체가...
주말이면 도서관에 자리잡고 책을 보고, 공부를 할 수있는 이 시간이... 즐겁다.

are you happy? Absolutely yes!!!



Posted by yongwoo

누구에게나 새장속에서만 날고 있는 꿈들이 있을것이다...
그꿈이 안락한 새장속에 사는게 행복한건지, 새장밖 거친세상을 날라다니도록 하는게 좋은지는...
아.무.도.모.른.다.

2004년 10월로 기억한다. 너로부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은게...
2009년 01월,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나약한 존재라니...
참 불공평하다... 근데.. 그런데.. 이 빌어먹을 그리움에 파묻혀, 끝을 못 찾겠다.
보.고.싶.다.

with or without you




Posted by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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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is an island, but sometimes I feel I am an island. Every man is an island. And I stand by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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