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흘러간거지... 3년, 4년전인가...
그 시간조차 가물가물한데 왜이렇게 생각이 나고 못잊는 걸까...
그리운 마음에 연락을 한번 해보자니 바보같이 용기가 나질않고...
불어오는 바람에 소리전해 본다만... 바람속에 나를 니가 알아 볼수 있을까...

정말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질까?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Posted by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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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is an island, but sometimes I feel I am an island. Every man is an island. And I stand by that.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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