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새장속에서만 날고 있는 꿈들이 있을것이다...
그꿈이 안락한 새장속에 사는게 행복한건지, 새장밖 거친세상을 날라다니도록 하는게 좋은지는...
아.무.도.모.른.다.

2004년 10월로 기억한다. 너로부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은게...
2009년 01월, 아직도 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나약한 존재라니...
참 불공평하다... 근데.. 그런데.. 이 빌어먹을 그리움에 파묻혀, 끝을 못 찾겠다.
보.고.싶.다.

with or without you




Posted by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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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is an island, but sometimes I feel I am an island. Every man is an island. And I stand by that.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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